
개념단계 1 / 5
통화와 원자재
소득의 상당 부분을 수출로 버는 나라의 통화는 그 수출품의 가격에 반응해요.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해외 구매자는 대금을 치르기 위해 수출국의 통화가 더 많이 필요해지고, 이는 그 통화를 떠받치는 경향이 있어요.

소득의 상당 부분을 수출로 버는 나라의 통화는 그 수출품의 가격에 반응해요.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해외 구매자는 대금을 치르기 위해 수출국의 통화가 더 많이 필요해지고, 이는 그 통화를 떠받치는 경향이 있어요.

캐나다는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 중 하나예요. 유가가 오르면 캐나다 달러가 강해지는 경우가 많고, 이는 USD/CAD를 끌어내리는 경향이 있어요.

호주는 철광석, 석탄, 금을 대량으로 수출하고, 그중 상당 부분이 중국으로 가요. 그래서 호주 달러는 금속 가격과 중국의 수요를 따라 움직일 때가 많아요.
중국의 경제 지표가 AUD/USD를 움직일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금은 미국 달러로 가격이 매겨져요. 달러가 약해지면 다른 통화를 쓰는 구매자에게 금이 더 싸지기 때문에, 수요와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
이 관계는 강하지만 고정된 것은 아니에요. 위기 상황에서는 둘 다 안전자산으로 여겨져 함께 오를 수 있어요.

원자재 통화를 거래하기 전에, 그 뒤에 있는 원자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