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념단계 1 / 6
장외거래
장외(OTC) 주식은 주요 거래소가 아니라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당사자 간에 직접 거래돼요. 규모가 너무 작거나, 너무 신생이거나, 상장 요건을 모두 충족할 의사가 없는 회사인 경우가 많아요.
가격은 중앙 호가창에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딜러가 제시해요.

장외(OTC) 주식은 주요 거래소가 아니라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당사자 간에 직접 거래돼요. 규모가 너무 작거나, 너무 신생이거나, 상장 요건을 모두 충족할 의사가 없는 회사인 경우가 많아요.
가격은 중앙 호가창에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딜러가 제시해요.

장외시장의 회사는 초기 단계인 경우가 많아서 결과의 폭이 넓어요. 주식 가치가 몇 배로 불어날 수도 있고, 휴지 조각이 될 수도 있어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위험이 더 클 뿐 아니라 판단하기도 더 어려워요.

장외시장은 회사가 정보를 얼마나 공개하는지에 따라 등급(tier)으로 나뉘어요. 상위 등급은 감사를 거친 재무제표와 정기 보고서를 요구해요. 최하위 등급에는 최신 정보가 거의 없을 수도 있어요.
등급이 낮을수록 믿음에 기대어 거래하는 셈이에요.

잘 알려진 회사 중에는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다가 주요 거래소로 옮겨 간 곳도 있어요. 실제 있는 이야기지만 드문 일이에요. 성공한 회사 하나가 있으면, 끝내 성장하지 못하는 장외 회사는 훨씬 많아요.
이런 예외를 찾으려면 정보나 과대 선전이 아니라 사업 자체를 조사해야 해요.

매수자와 매도자가 적기 때문에 장외 주식은 사기는 쉬워도 팔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빠져나와야 할 때 훨씬 낮은 가격을 받아들이거나, 매수자가 나타날 때까지 며칠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거래소 밖에서 무엇이든 거래하기 전에 제대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