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은 소유권이에요
주식은 회사의 작은 조각이에요. 주식을 가지면 회사의 미래 이익에 대한 권리가 생기고,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갖는 경우도 많아요.

주식은 회사의 작은 조각이에요. 주식을 가지면 회사의 미래 이익에 대한 권리가 생기고,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갖는 경우도 많아요.

회사의 이익이 늘어나면 그 회사를 소유하려는 투자자가 많아지고, 주가는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 이렇게 주가가 오르는 것을 자본 이득(capital appreciation)이라고 해요. 이익의 일부를 배당금(dividend)으로 지급하는 회사도 있어요.

주식은 전 세계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돼요. 뉴욕의 NYSE와 Nasdaq, 런던증권거래소, Euronext, 도쿄증권거래소 등이 있어요.
거래소마다 현지 시간대 기준으로 정해진 거래 시간이 있고, 밤사이 뉴스가 나오면 개장 때 가격에 갭이 생길 수 있어요.

주요 거래소에 상장하려면 회사는 규모, 재무 보고, 공시에 관한 규칙을 충족해야 하고, 상장 후에도 계속 충족해야 해요. 덕분에 투자자는 감사를 거친 정보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이는 정보의 품질을 거르는 장치일 뿐, 실적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상장 회사도 실패할 수 있어요.

대기업 주식은 하루에 수백만 주가 거래되기 때문에 스프레드가 좁고, 거의 즉시 사고팔 수 있어요. 규모가 작은 회사는 하루 거래량이 몇천 주에 그칠 수 있고, 주문 하나로 가격이 움직이기도 해요.

주가에는 회사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반영돼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적과 성장이지만, 금리, 경제 전반, 투자 심리 같은 주변 환경도 중요해요.
좋은 회사라도 시장 전체가 하락하면 주가가 떨어질 수 있어요.

지금까지 주식에 대해 배운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