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의 하락일까, 방향 전환일까?
추세와 반대로 움직일 때마다 같은 질문이 생겨요. 잠시 쉬어 가는 걸까요, 아니면 새로운 방향의 시작일까요?
이 판단에 따라 기회를 사는 것인지, 손실 포지션을 붙들고 있는 것인지가 갈려요. 이 레슨에서는 둘을 구별하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 드려요.

추세와 반대로 움직일 때마다 같은 질문이 생겨요. 잠시 쉬어 가는 걸까요, 아니면 새로운 방향의 시작일까요?
이 판단에 따라 기회를 사는 것인지, 손실 포지션을 붙들고 있는 것인지가 갈려요. 이 레슨에서는 둘을 구별하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 드려요.

조정은 주된 추세와 반대 방향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움직임이에요. 상승 추세에서는 트레이더가 조정을 이용해 더 좋은 가격에 매수하곤 하는데, 이를 저점 매수(buy the dip)라고 해요.

눌림목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면 추세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어요. 매수자가 빠르게 들어오면 하락 폭이 얕게 유지돼요.
눌림목이 매번 직전보다 깊어진다면, 아직 추세가 깨지지 않았더라도 매수자의 확신이 약해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데드 캣 바운스(dead cat bounce)는 하락장 속에서 짧고 가파르게 나타나는 반등이에요. 회복처럼 보여서 기대에 찬 매수자를 끌어들이지만, 곧 하락이 다시 이어지며 새로운 저점까지 떨어져요.
이름은 꽤 직설적이에요. ‘죽은 고양이의 반등’이라는 뜻으로, 죽은 고양이도 충분히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튀어 오른다는 말에서 왔어요.

모든 하락에서 매수하는 방법은 추세가 깨지기 전까지는 잘 통해요. 추세가 깨지면 하락이 계속 이어지고, 계속 매수를 늘리는 트레이더는 작은 손실을 큰 손실로 키우게 돼요.

가장 간단한 기준은 마지막 더 높은 저점이에요. 상승 추세에서 조정은 이 저점 위에서 유지되고, 추세 전환은 이 저점 아래로 무너져요. 이 가격대는 스톱로스(손절 주문)를 두기에도 논리적인 위치예요.

추세에 맞서지 말고 추세를 따라 거래하세요.